당진시 수소도시 조성산업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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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당진시는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단지, 제철소, LNG기지(예정) 및 당진항 등이 입지해 수소생산 및 활용 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지난해 10월 인근 관련 기업과 수소도시 조성관련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는 만큼, 주택, 대학교 기숙사, 공공시설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, 연계사업으로 수소버스, 수소청소차 등도 도입하며, 인근 수소생산공장 부터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를 연결하는 약 7.5㎞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.
요약 : 지자체당 4년간 총 400억원 투입 (국고 200억, 지방비 200억 투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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